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가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지난 12월 5일,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일 문화예술교류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하귀명 회장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한일 문화예술교류 한마당'의 첫 번째 행사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악사 오쿠라 쇼노스케의 일본 장구 병창과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정판임 명창과 그의 제자들은 뱃노래,

韓日文化芸術交流協会 紹介映像 2023

동경한국학교 어머니합창단의 공연, 박선영 씨의 거문고 연주, 한국무용애호회의 흥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의 피날레는 모든 참석자가 함께 '쾌지나 칭칭 나네'를 부르며 장식되었다.😍

안녕하세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증진하고 더 깊은 이해와 우정을 쌓기 위한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합니다. 이에 한국과 일본의 문화예술 교류협회 홈페이지의 론칭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D 우리 협회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풍부한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한국의 전통음악, 맛있는 음식, 그리고 전통생활의 아름다움을 일본에 소개하고, 더 나아가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第2回 韓日文化芸術交流ハンマダン 開催のお知らせ 日時：2024年9月11日 14:30 会場：駐日韓国大使館 韓国文化院 (2F) ハンマダンホール [160-0004] 東京都新宿区四谷 4-4-10 https://www.kjca.jp

(왼쪽부터: 오쿠라 쇼노스케, 하귀명 회장) 하귀명 회장은 “오늘의 이 행사를 통해 한일 양국 간 문화의 이해와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국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는 한국과 일본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의 예술과 전통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귀명 회장은 재일한국부인회 중앙본부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과거에 동경 아자부에서 국제전통문화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를

한국과 일본 예술가들의 화합의 무대, 전통문화 교류의 새로운 시작 한국과 일본의 문화가 한자리에 모인 '한일 문화예술교류 한마당'이 지난 12월 5일 동경 신주쿠의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하귀명)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상호 문화를 공유하고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한 특별한 자리였다. 행사는 일본의 악사 오쿠라 쇼노스케의 일본 장구 병창으로 시작되어,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정판임 명창과 제자들이 뱃노래, 강원도 아리랑 등 다